MEDIA 랜더스 소식
인천SSG랜더스필드, 화장실 쾌적 환경 조성 위한 개선사업 진행 등록일 2025.08.05 조회 733
-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협업,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 진행으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 야구장 내 화장실에 이온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악취 감지 센서, 스마트 디퓨저 등 신규기술 도입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5일(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부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SSG랜더스필드 화장실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SG는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협력하여 ‘이온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악취 감지 센서’, ‘스마트 디퓨저’ 등의 하이테크 기술을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화장실에 도입한다.

먼저 ‘이온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악취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공기를 살균 및 정화하는 방식이며, 인천SSG랜더스필드 주요 화장실 11개소에 설치된다.

이어 ‘악취 감지 센서’는 야구장 내 모든 화장실(총 50개소)에 도입된다. 이 센서는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 유발 물질을 실시간 감지하고,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원인을 분석해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악취 감지 시 자동으로 향을 분사하는 ‘스마트 디퓨저’도 이번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디퓨저는 센서를 통해 악취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향을 분사하는 방식이며, 이를 위해 허브(민트)를 베이스로 한 청량하고 시원한 ‘SSG랜더스 시그니처 향’도 개발됐다.

SSG는 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 악취 등 불편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개선함으로써 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편을 줄이고 전반적인 관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SSG는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스마트 구단 구축(Smart-X Sports)’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랜필PET봇’과 경기장 복도 혼잡에 따른 자동 경보 알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신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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