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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랜더스, 27일(목) ‘레전드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시구·시타 행사 개최 | 등록일 | 2026.08.20 | 조회 | 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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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통산 5시즌 155홈런 맹활약, 구단 외국인 최다 홈런 레전드 제이미 로맥 가족 인천 방문
- 팬들과의 재회를 위한 ‘홈커밍 데이’ 컨셉트로 승리 기원 시구,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위해 5년 만에 인천 방문… 9월 17일 MBC에브리원 첫 방송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27일(목)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구단 레전드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Jamie Romak)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이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나누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 특히 2018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은퇴 당시 구단 외국인 타자의 상징으로 남긴 등번호 '27번'은 현재까지 팀의 핵심 외국인 타자가 이어받아 사용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팬들과 다시 만나 교감을 나누기 위한 '홈커밍 데이' 콘셉트로 꾸며진다. 경기 전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로맥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본 경기 시작 전에는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로맥은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다. 로맥 가족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